평소 필자가 생각하던 내용을 글로 잘 정리한 원문이 있어서 소개합니다. 사람의 말은 에너지의 파동이고 이를 받는(듣는) 상대방은 이 에너지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.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부정의 말에는 부정의 에너지(기운)이 내재되어 있고 긍정의 말에는 긍정의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죠. 사람이 말할 때 자신도 본인의 입으로 한 내용을 듣기에 결국 자기 자신에게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겠네요. 끊임 없이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될거야 라고 입으로 되뇌이면 결국 뇌는 그 내용을 듣고 그 방향에 맞춰 생각을 시나브로 옮겨 갈 거란 것이죠.
즉 성공을 위해서는 할 수 있다, 잘 될거야, 잘 안될수도 있지만 괜찮아, 다시 해보자 같은 외부의 부정적 자극에 대해서 자신만의 정화 스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 자신이 정화되고 밝아지면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들도 그 긍정의 기운을 함께 느끼게 될 겁니다. 자신을 세뇌하고 결국 주변까지 저 사람과 함께 라면 뭔가 잘 될 것 같다는 긍정의 씨앗이 여러분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!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원 문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원문 출처 : 네이버 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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